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븐/작중 행적 (문단 편집) ==== 꿰뚫리다 ==== > "...그래도 말이야... 그래도....역시 내가 [[니타리 사스미|보러]]...가 줘야....되는거잖아." ||[[파일:케모노기가 캐릭터용 파일238.jpg|width=100%]]|| 64화에서는 결국 [[사망플래그]]를 세웠었고 본인 역시 죽을 각오를 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마지막에 눈을 감지만 '''갑자기 난입한 [[스이란 미사호]]에 의해 구조된다.'''[* 당시 세븐은 이리아이 학원과 오오누사 아사코의 거래를 모르던 상황이었고 자신의 목숨을 걸고 암피스바에나를 막으며 시간을 벌면 사스미가 배에 도달해서 모두에게 마카츠히의 존재를 알릴 수 있을거라고만 생각하고 '''자신이 어떻게 되든지는 신경쓰지 않은 상태였다.'''] 67화에서는 스이란을 보고 이리아이 학원인걸 알아보지만 어째서 자신을 구한지 의문을 가지며 당황하던중 스이란은 세븐에게 정숙해달라고 말하며 세븐은 반죽음 상태니 허둥대면 안된다고 말한다. 이에 암피스바에나의 또다른 인격은 이참나는 무시하고 수다를 떨지 말라며 스이란을 공격하는데 '''스이란은 어느순간 세븐을 잡은채로 반대편으로 이동한 상태였다.''' 그러더니 암피스바에나에게 자신은 쓸데없이 싸울 생각은 없고 그저 세븐을 도우러 온 것일 뿐인 평화주의자라고 말하고 그대로 세븐을 데리고 뛰어올라 자리를 이탈한다. 잠시 뒤 세븐은 스이란을 통해 아사코와 이리아이 학원간의 거래가 있었다는걸 전해듣게 되고 어쩐지 목줄도 안 하고 있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한다. 이에 스이란은 정식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스이란이라고 소개하며 잘 부탁한다고 말한다. 이에 세븐은 도와줘서 고맙지만 자신은 이제 괜찮으니 두고 가라고 말한다. 이에 스이란은 안된다고 딱 잘라서 말하며 세븐의 몸 전체 여기저기 상처가 심하다고 '''고양이고기 고추잡채'''가 되도 괜찮냐고 묻는다(...)--이에 벌벌떠는 세븐의 반응은 덤-- 이어서 스이란은 세븐이 걱정하고 있는 [[니타리 사스미|그 상어 아이]]도 [[네네무|다른 이리아이]] 학생이 제대로 지키고 있으니 걱정말라고 말하며 제대로 움직이는것도 힘든 상황에서 쫓아간다고 해도 아무것도 못한다고 말해주며 세븐을 치료해준다. ||[[파일:케모노기가 캐릭터용 파일239.png|width=100%]]|| 이에 세븐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그래도 역시 자신이 직접 보러가줘야 되잖냐고 말하는데 이에 스이란은 상처 막기가 끝나면 도와주겠다고 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